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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5월 결혼 발표, 11살 연상 예비신랑과 외할머니 주거침입 사건의 전말

이리저리쿵 2026. 2. 1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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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살 최준희, 5년 열애 끝에 5월의 신부 된다

15일 보도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준희의 친오빠인 가수 지플랫(최환희) 또한 동생의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예비 신랑은 최준희가 루푸스 투병과 대중의 따가운 시선으로 힘든 시기를 보낼 때 곁을 지키며 큰 힘이 되어준 인물입니다. 최준희 역시 SNS를 통해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습니다.

 

 

 

2. 다시 소환된 '외할머니 주거침입 신고' 사건

결혼 소식과 함께 대중의 이목이 쏠린 지점은 지난 2023년 7월 발생했던 외할머니 정 모 씨와의 법적 갈등입니다. 당시 최준희는 외할머니를 주거침입 혐의로 경찰에 신고해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요.

외할머니 정 씨는 인터뷰를 통해 당시 현장에 최준희의 남자친구가 함께 있었으며, 그가 "할머니는 아무 권리도 없는 남이니 나가라"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정 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결혼을 발표한 상대가 바로 당시 현장에 있었던 그 남자친구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과거 가족 간의 갈등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인지 우려와 관심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3. 갈등 딛고 일어선 인플루언서 최준희의 홀로서기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과 고(故) 조성민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습니다. 자가면역 질환인 루푸스를 극복하고 40kg대까지 체중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의 아이콘이자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최준희는 외할머니와의 사건 이후 처벌 불원서를 제출하며 갈등을 일단락 짓는 듯 보였으나, 여전히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외할머니보다는 이모할머니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복잡한 가정사를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아픔 많았던 과거를 뒤로하고 11살 연상의 든든한 반려자와 함께 인생 2막을 여는 최준희가 이번 결혼을 통해 진정한 안식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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