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광수 백상엽 인터뷰: 정희는 내 애기, 11살 막내딸 육아 재취업 근황
1. 현실 커플을 넘어 네 가족으로의 미래

방송에서 정희를 최종 선택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광수는 현재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정희를 애기라는 애칭으로 부른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특히 정희의 딸을 포함해 두 딸이 더 생긴 기분이라며, 육아 퇴직을 했다가 다시 재취업한 기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주말마다 키즈 카페를 다니는 등 텐션 높은 막내딸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2. 이수만이 캐스팅했던 과거? 반전의 엔터 이력

현재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 아틀리에의 대표로 활동 중인 그에게는 반전 과거가 있습니다. 1996년 중학생 시절, 압구정로데오에서 춤을 추다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에게 직접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던 것인데요.
당시 유영진 앞에서 오디션을 보기도 했지만, 부모님의 반대와 영국 유학으로 인해 연예계 데뷔는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15년 동안 엔터 업계 A&R로 활동하며 아티스트를 프로듀싱하는 일을 해왔던 베테랑임이 밝혀졌습니다.
3. 나는 솔로 출연 계기와 재혼에 대한 생각

원래는 딸을 대학에 보낸 뒤 출연하려 했으나, 데프콘의 지원 독려 멘트를 보고 지금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바로 메일을 썼다고 합니다. 2025년 5월 촬영 당시 준비 과정이 무척 힘들었지만, 출연 자체는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재혼 및 합가에 대해서는 재혼은 당사자 간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재 양가 부모님 모두 두 사람의 만남을 기뻐하고 계신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이 잡히면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고 결혼할 때쯤 합가도 고려하고 있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